- 자궁경부세포검사
- 자궁경부 확대촬영 검사
-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
- 생식기감염균검사
- 초음파 검사
- 냉 검사
소중한 아기와의 만남
더욱 건강하고 기쁜 순간을 위한 필수 검진
임신, 출산 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에 관한 검사, 불임 가능성, 성기능 검사 등 필수적인 검사들을 통해
예방 가능한 질환들은 미리 치료나 예방접종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현재 예비부부의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으로 현재 나이, 건강상태에 따라
꼭 필요한 검사들이 있으니 제 때 시행하여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이렇게 임신 전 검사를 통해 건강한 임신을 이어나가고 임신 후에도 정기검진을 통한 임신 중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.
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임신 정기검진을 통하여 산모와 아이의 건강 확인은 물론 아기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결혼 전, 임신 전 검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에 기쁨을 더해줄 임신 준비를 도와드리는 검진입니다.
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서는 여러 여성 질병을 예방하고 나이, 현재 상황 등에 맞는 검진들이 필요합니다.
혈액검사(Beta-hCH)로 융모선 자극 호르몬을 측정해
채혈 후 15분 이내에 정확한 임신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.
01. 생리를 하지 않는다. |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을 때는 소변테스트기로 임신 확인을 먼저 해볼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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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 몸이 무겁고 피곤함이 지속된다. | 몸이 무거워지면서 감정의 기복이 생길 수 있으며, 잠을 충분히 자더라도 나른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. |
03. 입덧 증상이 있다. | 임신 6주 정도부터 시작되며, 개인에 따라 점점 심해지거나 호전될 수 있습니다.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이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납니다. |
04.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. |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질 분비물이 증가하지만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. 만약 질염이 의심된다면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. |
05. 소변을 자주 본다. |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가까이 있는 방광을 압박하여 나타납니다. 임신 중기 이후에는 자궁이 위치를 바꿔 이 증상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. |
06. 유방이 커지고 통증이 있다. |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유방이 커지고 단단해집니다. 유두와 유륜의 색이 진해질 수 있으며 통증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. |
07. 아랫배가 당기는 느낌이 있다. |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아랫배가 당기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. |
08. 감기 증상이 있다. |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약해져 감기와 같이 으슬으슬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, 두통이나 미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|
09. 갈색 분비물이 나온다. | 착상 후 아기집이 커지면서 갈색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. 이러한 경우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, 갈색 분비물이 늘어나거나 통증이 발생한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하도록 합니다. |
다움산부인과에서는 입체초음파를 통해 임신초기부터 태아의 얼굴이나 팔, 다리 등 외형적인 부분을
실제 있는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는 입체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특히 태아의 움직임까지 동영상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어
출산 전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더욱 친밀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.
임시 주기에 필요한 검사를 통해
아기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아기의 발육,
기형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초기 정확한 자궁 내 임신 여부확인 : 초음파검사 /소변임신검사 / 혈액 내 임신호르몬검사
초음파검사 / 자궁경부세포검사 / 생식기감염균검사 / 초기혈액검사
초기정밀 초음파검사 /1차 통합검사(35세 미만)/ NIPT 검사(35세 이상)/선천성정신지체증후군검사
중기 초음파검사 / 2차 통합검사(35세 미만)/ 선천성신경관결손검사(35세 이상)
중기 정밀초음파검사 / 소변검사
일반 또는 입체 초음파검사 / 임신성 당뇨검사/ 소변검사
초음파 검사 / 소변검사 / 백일해주사접종 / 막달검사 / 태동검사
※토요일 점심시간 없음
※일요일, 공휴일 휴진